우리는 같은 이불을 덮고

지희
앨범 : 54430
작사 : 지희
작곡 : 지희
편곡 : 지희
오늘 밤은 길고 무서워
그래서 우린 함께해야 해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들이
우릴 더 애틋하게 만들어줘
자다 깬 너의 모습과 그런 널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만 같아
넌 아직 잠들지 못한 나를 안아주고는
난 그렇게 네 품에서 잠이 들어
우리는 같은 이불을 덮고 금세 깊은 잠에 빠져버려
꿈속엔 너의 말들이 흐르고 오늘 밤은 따뜻해져
오늘 밤은 길고 무서워
그래서 우린 함께해야 해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들이
우릴 더 애틋하게 만들어줘
자다 깬 너의 모습과 그런 널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만 같아
넌 아직 잠들지 못한 나를 안아주고는
난 그렇게 네 품에서 잠이 들어
우리는 같은 이불을 덮고 금세 깊은 잠에 빠져버려
꿈속엔 너의 말들이 흐르고 오늘 밤은 따뜻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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