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물든 시간 속에
혼자 헤메일 때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기 힘들어
짙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너에게
희망의 노래를
들려 줄께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
깊게 가라앉은 밤
불빛이 켜진 강 너머
차분히 내일을
다짐해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다시 웃을 때까지
약속해요
잘 견뎌낸다고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다시 웃을 때까지
약속해요
잘 견뎌낸다고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
깊게 가라앉은 밤
불빛이 켜진 강 너머
차분히 내일을
다짐해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다시 웃을 때까지
약속해요
잘 견뎌낸다고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다시 웃을 때까지
약속해요
잘 견뎌낸다고
고단 했던 어제는
잊었다고
소란했던 파도가
이젠 편해졌다고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