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려갈
이 어둠 속의 끝을 향하여
죄의 굴레를
난 알지 못해 서성였었네
내 가까이 있는
그 빛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 무지함에
두 눈 가렸네
나의 가슴속
이 사악함을 걷지 못하여
주께 매달려
난 눈물 흘려 애원했었네
나의 눈물 보다
더한 피눈물을 흘리신
주님 십자가로
내 죄 사했네
나의 빛 되신
주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나는 죄에 빠져 허덕였었네
나의 사악함을 알게 하신
주 하나님은
못난 날 위하여 빛을 거뒀네
그런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걸 주신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구주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그런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걸 주신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구주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나의 빛 되신
주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
나는 죄에 빠져 허덕였었네
나의 사악함을 알게 하신
주 하나님은
못난 날 위하여 빛을 거뒀네
그런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걸 주신
구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구주 예수님을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