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니까

하이얀
등록자 : s매듭s

믿지 못하겠어 믿을수가 없어
다른 여자라니...
너를 사랑하는 내가 그랬듯이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자주가던 너와 입맞추던
그때 그길에서
우리 그랬듯이 사랑하나봐
내가 여기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것도 모른체...우우......

♬....

너와 자주가던 너와 입맞추던
그때 그길에서
우리 그랬듯이 사랑하나봐
내가 여기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것도 모른체

이제와서 내게와서 용서를 바라지마
바보처럼 너를 안아버릴 내사랑이 두려워~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것도 모른체
아무것도 모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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