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 절연 (絶蓮)]..결비
울어도 웃어도 내게 올 수 없죠
바람이 흩어진 내맘 어찌 하나요
하늘아 사랑아 다시 보여 주오
님계신 그곳에 나를 데려다 주오..
우우~우우 바람소리에도 내님을 느끼죠
우우~우우 우우우
날 두고 떠나가지 말아요~~
흐리는 눈물이 내사랑이 보이질 않네요
그리워도 말못했던 이내맘 어떡해요
다시 울어도 또 울어도 다가갈 수 없는
저 먼곳으로 가시는 내님께 전해주오
내맘을..
**(간주중)
우우~우우 바람소리에도 내님을 느끼죠
우우~우우 우우우
날 두고 떠나가지 말아요~~
흐리는 눈물이 내사랑이 보이질 않네요
그리워도 말못했던 이내맘 어떡해요
다시 울어도 또 울어도 다가갈 수 없는
저 먼곳으로 가시는 내님께 전해주오
내맘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