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SeeYa) - 그래도 좋아]..결비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 갈꺼니
이런 나를 돌아 봐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네가 필요해 내맘도 모르면서
기억해줘 너의 등뒤에서 바라보고만
있다는 걸..
너의 여자친구 할때면 내맘 한구석이
너무 아파서 술에 취해 나를 욕하지만
니 전화에 흔들리고..
좋은 남잔 얼마든지 많다고
친구들이 내게 위로 하는 말
노력해도 그게 안되잖아
어느세 또 너에게로~~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네가 필요해 내맘도 모르면서
기억해줘 너의 등뒤에서 바라보고만
있다는 걸..
두려워 말 못해 니가 내곁을 떠날까봐
난 그래로 있을께 조금씩 다가와줘
내게로~~
**(간주중)
날 사랑해 줄래 내맘 받아줄래
니 귓가에 고백할 수만 있다면~
언제나 바램뿐야 서툰 기대뿐야
항상 제자리에 서 있는 넌~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네가 필요해 내맘도 모르면서
기억해줘 너의 등뒤에서 바라보고만
있다는 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