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눌러놨던
눈물이 이제야 흘러
머릿 속 가득 숨겨왔던
기억이 이제야 떠올라..
후회와 인내로 점절된 숨 막힌
내 사랑이 이제서야 널 부르고 있어
어떻게 하지 더 이상 널 볼 수도 없는데..
머릿 속 가득 숨겨왔던
기억이 이제야 떠올라..
후회와 인내로 점절된 숨 막힌
(Love is gone....Love is gone....Love is gone)
내 사랑이 이제서야 널 부르고 있어
어떻게 하지 더 이상 널 볼 수도 없는데
(To the sky....To the sky....To the sky....)
어떻게 하지 더 이상 널 볼 수도 없는데
(Love is gone....Love is gone....Love is gone)
마음속 깊이 눌러놨던 사랑해 그리워...
˚ 悲魂哭 。[그,날]이 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