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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쌓인 기억이 내 삶을 고되게 해
눈물은 시되어 흘러내 비처럼 내맘을 채워
짧았던 시간이여 그 길었던 아픔이여
어느 순간 스쳐버린 내 엇갈린 운명이여
지워버려도 다시 미워 해봐도
바람이 실어온 그 추억이라서
내맘이 되어 멀리 날아가서는
니가 서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멀리서 느끼라고 뜨거운 내 눈물을
♬
짧았던 시간이여 그 길었던 아픔이여
어느 순간 스쳐버린 내 엇갈린 운명이여
지워버려도 다시 미워 해봐도
바람이 실어온 그 추억이라서
내맘이 되어 멀리 날아가서는
니가 서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멀리서 느끼라고 뜨거운 내 눈물을
♬
지워버려도 다시 미워 해봐도
바람이 실어온 그 추억이라서
내맘이 되어 멀리 날아가서는
니가 서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멀리서 느끼라고 뜨거운 내 눈물을
지워버려도 다시 미워 해봐도
바람이 실어온 그 추억이라서
내맘이 되어 멀리 날아가서는
니가 서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멀리서 느끼라고 뜨거운 내 눈물을
♬
말없이 내 곁을 지켜준 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