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U 그만둬 Uh 널 지워 내란 말에 난 What I do?
거친 숨 몰아 쉬듯 한 숨 쉬는 내 시선을 피할 뿐.
찢긴 맘은 where? 가시 같은 진심에
그 딴 맘을 왜 고백해 왜 내~게
날 비워낸 자리에 이미 넌 그를 대신해 채운거니
널 비워낸 자리엔 찢겨진 날 채워야해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다고 말했잖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흐른 내 눈물까지도
Baby please 멈춰줘 Uh 널 제발 잊어 달란 말 지워줘
어쩔 수 없는거니 날카롭게 스치던 니 뒷모습
이제 난 No where 먼지 같은 기억에
그 딴 맘을 왜 고백해 왜 내~게
날 밀어낸 자리에 아마 넌 그의 미소로 채울테지
널 밀어낼 순 없어 겁이나 눈물 흘러도
괜찮아 난 괜찮아 괜찮다고 말했잖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흐른 내 눈물까지도
Woo 오해는 하지마 Wo Woo Wo~
눈물은 마지막 선물 Wo Woo Wo~
웃으며 난 웃으며 웃으면서 보내줄게
잔인하게 잔인하게 이젠 너를 지워줄께
[중 독 된 사 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