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일루

반주곡
등록아이디 : 산디(hsd9894)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가도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길 없네
----------------------------
못 보낼 글을 적든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져서
가슴속 타는구네 재가 되였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저희 사이트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 차단을 해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