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워야해

사람들
언제나 넌 바람처럼 나를 스치지만 너무 아름다운 미소를 주네 너는 무슨 생각하나? 알 수가 없지만 아름다운 널 미워할 수가 없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나를 스쳐가네 난 마음 속의 널 다시 지워야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미소를 보내네 하지만 이제는 널 다시 지워야해 너의 고운 숨결들을 느끼는 때마다 헤어질 시간이 난 두렵지만 웃음짓는 너의 얼굴 바라보면서 아무런 말도 나는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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