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을 지나
빛이 내리는 세상이
나를 반겨주네
따뜻한 미소로 다가와
나의 눈을 띄워
상상의 날개를 달고서
끝없이 날아
하늘이 주신 기대 위에
나온 새싹이
현실이란 벽에 가리워
시들어 가네
어디로 어디로 아름다운 꿈은
어디로 흩어져 가나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Then I know how good
that life can be
소중한 기억들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펼쳐진 동산의 문을
열 수 있을 때까진
가슴 깊은 곳엔
오직 슬픔뿐이야
세상은 내게
거짓을 말해주고 있네
가까웠던 장미는
가시를 감추고 있네
어둠에 갇힌 말라버린
이 땅위에 희망은 없어
some say that lifes
hectic a three ring circus
the three D cinematic
took my optics
on new journey
its absurd and simple cliche
but it ripples thru
my heart that
giggles cry and fiddles
on monumental
life riddle no purpose
I get rid of them tears
as I'm striving
to be aquitted
of reality of trails
and tribulations keep
my patience till it heals
the pain like vikadine
no pill of x or vitamins
just the natural cure
the pure remedy of the lord
지금 현실에 빠져가는
자신이 두려워
이제는 영원히 오지 않을
그때가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Then I know how good
that life can be
소중한 기억들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펼쳐진 동산에
문을 열 수 있을 때까진
가슴 깊은 곳엔
오직 슬픔뿐이야
메마른 이 곳에
비를 내릴 수만 있다면
사라진 꿈들을
다시 찾을 수 있겠지
모든 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 때까진
가슴 깊은 곳엔
오직 슬픔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