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위 소릴 왜 했었니 밤새 고민해도 모를 그 말을 가끔씩 웃는 널
보면서 떨리는
마음을 어쩔 수 없어 내게는 너무나 어렵기만하지 이런말도 같고 저런말도
같은 니가한 짧았던 그 한마디
*갑자기 난 미칠것같아 터질것만 같은 이기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마치
날고있는 것 같아
내 친구와 만나는 너를 우연히 골목에서 마주쳤지 패주고 싶은 너였지만
화내지 못하는
내가 더 미워 웃긴 것 같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이런것도 같고 저런것도
같은
내가 더 날 미치게 만들어
*미움도 사랑도 한꺼번에 하는 이런것도 같고 저런것도 같은
내가 더 날 미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