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벌

백승태

1.아하~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하~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오호~오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2. 아하~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하~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요~오호~오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사랑)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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