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달리면 안되지
결국 바다를 만나지
계속 달리면 안되니
그래 너를 향한 나의 맘..
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그리워 서서 하루종일
안고 싶어서 하루종일
그래 너를 향한 나의 맘..
힘들지 않을만큼
적당히 그어놓은 선만큼만
주는 것 난 그것 잘 못해..
더 잘해주고 싶고
내사랑처럼 안아주고 싶은데
안될 것 같아.. 그냥 그냥..
그래서 너무 아파
그래서 너무 미안해
그래서 너무 아쉬워
그래 너를 향한 나의 맘..
힘들지 않을만큼
적당히 그어놓은 선만큼만
주는 것 난 그것 잘 못해..
더 잘해주고 싶고
내사랑처럼 안아주고 싶은데
안될 것 같아.. 그냥 그냥..
속도를 줄여야겠지
네게 달려가는 내맘
조용히 멈출때까지
그래 너를 향한 나의 맘..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나먼저 안아줘...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