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가사)
<1절>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2절>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차근차근히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 시나요 보고픈 선생님.
(내가 지어낸 가사/성량팔이 소녀를 보고)
<1절>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성량을 팔았을 때가
내가 이만큼 힘이 든것을 모두 알아 주면 좋을텐데
나의 할머니 지금은 어디서 어떤 곳에서
따뜻하게 보내시나요 따뜻한 할머니.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