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い一瞬の人生にどれだけの拍手が送れるかな
(나가이잇슌노진세이니도레다케노핫슈가오쿠레루카나)
긴 일순간의 인생에 얼만큼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까?
一人で?いた道なんてどこにも無いんだって
(히토리데아루이타미치난데도코니모나인닷테)
혼자서 걷는 길따윈 어디에도 없다고
君を見てるとそう思うよ
(키미오미테루토소우오모우요)
너를 보면 그렇게 생각돼
身勝手な僕のわがままも笑顔にくるんで?み?んでくれる
(미갓테나보쿠노와가마마모에가오니쿠룬데노미콘데쿠레루)
제멋대로인 나의 고집도 웃는얼굴로 대해주며 이해해 줘
空?の?に?やかな君だから
(쿠우키노요우니오다야카나키미다카라)
공기같은 평온한 너니까
そばに居ないと息苦しくなるのかな
(소바니이나이토이키구루시쿠나루노카나)
곁에 없으면 살 수 없게 되는걸까?
いつか必ず連れてゆくよ?っ白な愛と希望が寄り添う日?へ
(이츠카카나라즈츠레테유쿠요맛시로나아이토키보우가요리소우히비에)
언젠가 반드시 데리고 가 줄께 새하얀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날들로
僕が現?の風に向かい絶望の崖を?り越え投げやりの海に?って
(보쿠가겡지츠노카제니무카이제츠보우노가케오노리코에나게야리노우미니모굿테)
내가 현실의 바람에 맞서 절망의 절벽을 뛰어넘어 자포자기의 바다에 빠져
喜びの空を飛ぶ日もこの手につかまっていて
(요로코비노소라오토부히모코노테니츠맛테이테)
기쁨의 하늘을 나는 날도 이 손을 잡아줘
ただそれだけを願うよ
(다타소레다케오네가우요)
단지 그것만을 바래
-2-
淡い立春のそよ風にどれだけの人が吹かれてるのかな
(아와이릿슌노소요카제니도레다케노히토가후카레테루노카나)
옅은 입춘의 산들바람에 얼만큼의 사람이 휩쓸리고 있는걸까?
誰もが感じる幸せが降り注ぐ
(다레모가칸지루시아와세가후리소소구)
누군가가 느끼는 행복이 내리쬐는
場所がこの世界のどこかにあるのなら
(바쇼가코노세카이노도코카니아루노나라)
곳이 이 세상의 어딘가에 있는거라면
いつか?とその笑顔が手をつなぎもっと人は優しくなれるさ
(이츠카나미다토소노에가오가테오츠나기못토히토와야사시쿠나레루사)
언젠가 눈물과 그 웃는얼굴이 손을 잡아 좀 더 사람은 다정하게 될 수 있어
か弱き心が 閉じ?めてる SOS に?付いてただ耳を澄ませばいい
(카요와키코코로가토지코메테루) (니키즈이테타다미미오스마세바이이)
약한 마음이 닫히고 있다는 SOS 를 알아채며 단지 귀를 귀울이면 돼
心の壁つたう雨誰もが傷を負ってる
(코코로노카베츠타우아메다레모가키즈오옷테루)
마음의 벽에 내리는 비 누군가가 상처를 짊어지고 있어
見えない?の方に
(미에나이오쿠노호우니)
보이지 않는 안쪽에
僕等必ず?り着ける?っ白な愛と希望が寄り添う日?へ
(보쿠라카나라즈타도리츠케루맛시로나아이토키보우가요리소우히비에)
우리들이 반드시 도달하게 되는 새하얀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날들로
だから瞳を閉じないで?っ直ぐな夢が眩しすぎるこの世界に
(다카라히토미오토지나이데맛스구나유메가마부시스기루코노세카이니)
그러니 눈을 감지마 올곧은 꿈이 너무 눈부신 이 세상에
いつか必ず報われると信じればどんな悲しみにも負けはしない
(이츠카카나라즈무쿠와레루토신지레바돈나카나시미니모마케와시나이)
언젠가 반드시 보답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슬픔도 이겨낼 수 있어
人は現?の風に向かい絶望の崖を?り越え投げやりの海に?って
(히토와겡지츠노카제니무카이제츠보우노가케오노리코에나게야리노우미니모굿테)
사람은 현실의 바람에 맞서 절망의 절벽을 뛰어넘어 자포자기의 바다에 빠져
喜びの空を飛ぶ日も大切な人の傍にいて
(요로코비노소라오토부히모타이세츠나히토노소바니이테)
기쁨의 하늘을 나는 날도 가장 소중한 사람의 곁에 있어줘
ただそれだけで良いんだよもう見えているんだ僕には
(타다소레다케데이인다요모우미에테이룬다보쿠니와)
단지 그것만으로 됐어 이젠 보이고 있어 나에겐
感じているよねきっと君も
(칸지테이루요네킷토키미모)
너도 느끼고 있겠지?
さぁ!手を?ごう
(사아!테오츠나고우)
자! 손을 잡자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