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 내리는 별이 날 부른다
별보다 환한 네 미소에 웃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슬퍼서 울었다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넌 날 살게하는 이유
그렇게 사랑해
넌 내 모든걸 다줘도 될 만큼
그래서 행복게
뜨겁게 뛰는 가슴을 준 건 바로 너야
한없이 내리는 비에 난 젖는다
비보다 촉촉한 너에게 젖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슬퍼서 울었다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넌 날 살게 한 이유
그렇게 사랑해
그말로 너무 모자랄만큼
그대 난 미안해
더 주고 싶어 저미는 마음
그게 나야
널 보면 따뜻해져
봄 날 아련한 꿈처럼
깨어나지 않을래 영원히~
그렇게 사랑해
내 모든걸 다줘도 될 만큼
그래서 행복해
뜨겁게 뛰는 가슴을 준 너
그렇게 사랑해
그 말로 너무 모자랄만큼
그래 난 미안해
더 주고싶어 저미는 마음
그게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