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잔

시조새

정동진 해돋이 한강 위 유람선
남해바다의 외딴 섬
남산타워 케이블 카
여름 밤 동해 바닷가
석모도 아담한 팬션
여기 저기 찾아가도
변한 건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난 니가 보고 싶네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때 그대가 떠올라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난 니가 보고 싶네
정동진 해돋이도
한강위 유람선도
남해바다 외딴 비진도도
남산 케이블 카도
여름 동해바다도
석모도에 아담한 팬션도
정동진 해돋이도
한강위 유람선도
남해바다 외딴 비진도도
남산 케이블 카도
여름 동해바다도
니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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