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처럼 쉽지 않아.
계획처럼 잘 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어긋나기만 해.
어쩔 줄 몰라 해매기도 해.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
때론 힘들기도 때론 울기도 하고,
주위에 위로도 나쁘게만 들려.
결국 나에게 실망하기도,,
그럴 땐 이렇게 해봐.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남보다 조금 빠른 걸음은 항상 좋은 건 아니라고.
이제는 Day & Days
그냥 걸어가는 걸.
나는 더이상 멈춰서지않아.
The more & more
크게 자라나는 걸.
한걸음 다가가 어느새 거기 있는 나.
한걸음 일어나 어느새 웃고 있는 나.
가끔 돌아보면서
주위를 둘러보면서
아주 천천히 걸어가보기도
가끔 넘어져보고
가끔 하늘도 보고
후회하지 않는 그 길(?)
그럴 땐 이렇게 해봐.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남보다 조금 빠른 여름(?)은 항상 좋은 건 아니라고.
이제는 Day & Days
그냥 걸어가는 걸.
나는 더이상 멈춰서지않아.
The more & more
크게 자라나는 걸.
한걸음 다가가가 어느새 거기 있는 나.
이제는 Day & Days
그냥 걸어가는 걸.
나는 더이상 멈춰서지않아.
The more & more
크게 자라나는 걸.
한걸음 다가가 어느새 거기 있는 나.
한걸음 일어나 어느새 웃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