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성산대교

윤호
등록자 : 러비스
성산대교에서 손을잡고 걷던 여인
이밤도 못잊어 한잔술을 마시고
그여인을 불러보는 나의 소리를
지금도 물결따라 강물 돼 흘러가고
유람선은 오고가건만
그여인은 돌아오지않네요~~

성산대교에 손을 잡고 걷던 여인
이밤도 못잊어 한잔술을 마시고
그여인을 잊지 못해 나 여기 올때
사랑의 한순간은 추억 돼 흘러가고
유람선은 다시 오는데
그여인은 돌아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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