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 니곁엔 내가 있잖아
제발 부탁이야 눈떠봐
해맑은 미소앞에 무책임한 그
정말로 아무 잘못 없어..
사랑이 아닌 집착일 수도 있겠지
나는 너에게 넌 그에게
가질 수 없는 것에 더 큰 배려 남는게
사람의 마음일 테니까..
그를 사랑했다면 이대로 가족품으로 보내자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이었어
오직 너 하나만을 아끼고 사랑해줄 남자를
찾을때까지 내가 널 지킬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하지만 나도 몹쓸 바본가봐
니가 쓰러지던 날 그 사람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맘에 난 달려갔지만..
울어야 했어 그의 옷만 부여잡고
서럽게 울어야만 했어
자길 때려달라며 그가 전해달란 말
진실로 널 사랑했다고..
그를 잊을 순 없니 그사람 널 버리면 버렸지
가족만은 버릴 사람은 아니야
그가 하늘을 보며 니 이름 읇조리다
끝내는 눈물 흘리네 난 알았던거야..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하지만 나도 몹쓸 바본가봐
니가 쓰러지던 날 그 사람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맘에 난 달려갔지만..
울어야 했어 그의 옷만 부여잡고
서럽게 울어야만 했어
자길 때려달라며 그가 전해달란 말
진실로 널 사랑했다고...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