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람이 몹시 불던 낯선 길 위를 걷고 있었지
바다는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들을 수 있어
파도의 노랫소리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을 따라 떠난다 바다로

시리고 시린 맘 숨기지 않겠어
모두가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

우리는 외롭다 말하는 작은 섬처럼
하루 또 하루를 지나와
저기 새들의 푸른 날개 짓
그 길 따라 떠나간다 떠난다

저 멀리에 우리가 늘 꿈꾸어왔던
바다가 펼쳐져 있어
저기 새들의 힘찬 날개 짓
바라보며 떠난다 바다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안치환 바다로 가는 길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Serengeti)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다로 가는 길  
세렝게티 바다로 가는 길  
나동민 바다로 가는 길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박은옥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 박은옥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