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닥 두근닥 가슴이 뛰는 소리 볼그락 발그락 얼굴빨개진 모습
들리나요 모두다 보이나요 조금더 감추려고 애를 써야죠
어쩌면은 좋아하고 있는지 아니면 사실 관심없는지
궁금했어 모나리자같은 도무지알수없는 그 표정
자꾸만 흔들려가는 내 마음 사실은 나도 깜짝 놀랐죠
하지만 어쩌죠 그냥 쉽겐 나 들키지는 않을거죠
두근닥 두근닥 가슴이 뛰는 소리 볼그락 발그락 얼굴빨개진 모습
들리나요 모두다 보이나요 조금더 감추려고 애를 써야죠
별님도 달님도 환히 내려다보며 내게 이런말하나요
너는 너는 바본가봐 사랑밖에 모르는
어떤말로 시작해야 좋을지 밤새도록 쓰고 지우고
한번쯤 용기내 보려해도 발 걸음이 안떨어져
반복
어떤날은 환하게 웃고 또 다른 날에는 무표정해
혹시 내게 잘못 있는지 말해주면 안되는 건지
니 맘은 복잡한 퍼즐 넌 뛰어 넘기 힘든허들
그래도 원해 난 너를 나 다시 용기낼게 얼른
글쎄? 라는 대답은됐어 내 맘은 널 향해 있어
HEY YOU LET MEA나 YOU ONE THING?
WILL YOU SAY YES FOR ME?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