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도입]
여기가 어디라고 말할 수 없지만
초토화 되버린듯.. 난 버려졌지만
살포시 기대않은 나의 모습이
오늘의 패배자처럼
[전개]
한참을 기다렸어. 기나긴 악몽에..
모두가 떠나갔어. 나약한 모습에..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나는
(언제쯤 저곳에서....)
[후렴]
그래요..
난 난 난...말을 할수 없겠지만...
넌 넌 넌...말이 없이 떠나가죠...
날 날 날...끝까지 가지고 논 너~의
하나의 장난감일뿐... 또다시 버려지죠...난
[2절 도입]
시키면 시킨대로 움직였었고
부르면 부른대로 불려나가고
사랑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이제는 지겨운가... 나의 그대여
[브릿지]
오~ 나의 화려한 그 조명속에 나~를 비춰줘요
난 다시 시작할~께 내~게 기횔줘요
이 어둠이 지겨~워 정말 미치겠어
더러워 썩어버린 toystore
[마지막후렴]
( just look at me... ripped my heart)
끝까지 가지고 논 너~의 (끝내 가버린 너)
하나의 장난감일뿐...또다시 버려지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