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 못했지만
지금이 되서 가슴이 시린다
이 노래가 우리들을 보고있네
눈물의 청춘의 노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바보처럼 학교를 나가서 목이 쉬도록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 넌
우연이 서랍을 열었더니 옛날 앨범이 나왔어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있었던 내가 보이고
지금의 나는 그때 되고 싶었던 내가 되고 있나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아련함이 생기네
사람은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들도 이쁘게 보일때가 있어
그런 고통을 가진사람도 소중한 친구가 있고
세상에는 또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
담배를 한 쪽 손에 밝아질떄까지 얘기를 나누고
차가운 바람이 또 불면서 새로운 문이 열린다
미안하다고 말 못했지만
지금이 되서 가슴이 시린다
이 노래가 우리들을 보고있네
눈물의 청춘의 노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바보처럼 학교를 나가서 목이 쉬도록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 넌 ばかやろう
俺たちの?春の歌はここにて永遠を告げる
きっとあの時感じてたみたいに?いものなんだって
時は流れ またこうして身が震える瞬間を共に感じたいんだ
だからもっと早く もっともっと近づけるように
俺はいつまでも走り?けて行きたい
?い?持ちを持った者達は必ず出?い惹かれ合うんだ
ろくでもない俺たちでもそんな風に思える日が?たんだ
(우리들의 청춘의 노래는 여기서 영원을 고백 한다
분명 그때 느꼈었던 것 같이 덧없는 것이 라는 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한번 이렇게 온 몸이 떨리는 순간을 함께 느끼고 싶단 말이야
그리니까 더 빨리 더…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나는 언제까지라도 계속 달려 가고 싶어
강한 의지를 가진 녀석들이라면 반드시 서로 만나 끌리게 되는 거야
어디 하나 제대로 된 구석 없는 우리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날이 온 야）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