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흐르는 저 강물처럼
주고 싶어
내 마음 전부
바람에 민드레처럼
잊지 않아겠죠 그 때 거기
네거리지나 오른쪽 골목
전봇대 하나지나 꺽어지면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
추억을 심어 놓은 카페에서 밤새 얘기 하고 파
주고 싶어
이 그리움을
모두 다 당신거니까
간 ~주 ~ 중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흐르는 저 강물처럼
주고 싶어
내 마음 저누
바람에 민들레처럼
이지 않아겠죠 그 때 거기
네거리지나 오른쪽 골목
전봇대 하나지나 꺽어지면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
추억을 심은 놓은 카페에서 밤 새 얘기 하고 파
주고 싶어 이 그리움을
모두 다 당신거니까
주고 싶어 이 그리움을
모두 다 당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