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속에 나는 뭔가 내 삶이라는 곳에
정말 꿈만 같은 일들이 내게 짜릿하게 느껴져
아직까지 내게 체온 속에 남아
너와 내가 꿈결처럼
난 설명할 순 없겠지만 내 안에 넘쳐버린 나
욕망을 담아 보여 주겠어
좀 솔직해 더 솔직해 넌 원한대로 이끄는 거야
너를 원할 때 손짓할 때 to we know we know it's all
한 번도 뒤를 보지 않았어 그건 어제 내가 아니기에
욕망을 담아 보여 주겠어
좀 솔직해 더 솔직해 넌 원한대로 이끄는 거야
너를 원할 때 손짓할 때 to we know we know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