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 우리 아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슬픔을 삼킨 입술 절망의 희망 끝으로
커다란 난장이가 사는 곳 눈을 감으렴 빛나는 벌의 향연 널 춤추게 만들거야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슬픔이 너를 붙잡고 기쁨이 널 기만할 때 아무런 손 조차도 내 밀수가 없을 때
기쁜 나의 영혼아 너의 손을 잡을께 잘자렴 우리 아가 눈물을 훔쳐줄께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 꿈을 꾸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