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개미
Composed by 개미
Arranged by 개미
아무일도 아닌듯 또 눈물이 난다
사랑했던 것만도 행운인것을
모자란 내게 사랑만 가르쳐주고
난 이별하는 법은 몰라서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뜨거운 눈물로 불러봐도
이젠 바보같은 일인데
널 지워야만 하는데
눈감으면 그 향기가 남아
날 울린다
아무일도 아닌듯 또 웃음이 난다
바람결에 스쳐간 날들인것을
모자란 내게 사랑만 가르쳐 주고
난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뜨거운 눈물로 불러봐도
이젠 바보같은 일인데
널 지워야만 하는데
눈감으면 그 향기가 남아
날 울린다
얼마나 사랑했는데
널 이대로 난 이대로
보낼수없는데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다시 사랑한다 말해도
뜨거운 눈물로 불러봐도
이젠 바보같은 일인데
널 지워야만 하는데
눈감으면 그 향기가 남아
날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