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

조금씩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내게는 너무 고맙고 고마운데

아무런 말 하지못해

속으로 말해

아무런 말 못하고선

속으로만 말 하는데

이제 다시 흔들리 지 않고서

이제 다시 흔들리지 않아

이제야 겨우 내모습 찾고

이제야 겨우 조금씩 되 찼네

아무런 말 하지못해

속으로 말해

아무런 말 못하고선

속으로만 말 하는데

이제 다시 흔들리 지 않고서

이제 다시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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