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아이

김학래


길 잃은 아이가 되었지
어느날 변해버린 그대 모습에
한 마디 대답도 없었지
그저 가랑비만 얼굴을 적셨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시절이 안타까워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내 마음만 그저 미워지네
때로는 참으려 했었지
그래도 아껴주던 님 인데
한아름 꽃을 버렸지
그저 서러운 내 마음만 달랬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시절이 안타까워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내 마음만 그저 미워지네
때로는 참으려 했었지
그래도 아껴주던 님 인데
한아름 꽃을 버렸지
그저 서러운 내 마음만 달랬지
그저 서러운 내 마음만 달랬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슬픔의심로 김학래(-2)  
조용필 길잃은 철새  
허송 길잃은 아이처럼  
최희준 길잃은 철새  
이남우 길잃은 아이처럼  
덧마루 길잃은 친구에게  
김세환 길잃은 사슴  
김종환 길잃은 바람  
조용필 길잃은 철새  
김세환 길잃은 사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