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온거야 오랜시간에 비워둔 나의 빈자리에
첨으로 느껴본 아픈으로 사랑을 채운거야
그동안 지난 이별의 아픔으로 많이 쓰러졌지
모든게 널 만나기 위한 내게 조그만 시련였나봐
*이제는 더 이상 누구도 부럽지가 않은걸 너만 내게 있어 준다면
지금에 너처럼 이대로 영원히 나와 함께해줘 내곁에서
네게 감사할뿐야 나의 곁에서 마을을 열게 해준 네게
항상 널 볼때면 설레는 마음인데 하나만 내게 약속해
내 마지막 사랑이되기를 이다음 세상에서 널 만나도
다시 널 사랑하도록
*이제는 더 이상 누구도 부럽지가 않은걸 너만 내게 있어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