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Unknown

1. 세모시 옥색 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2. 한 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 차니 사바가 발 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 가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효리 그네
이효리 그네
@가곡 그네
가곡 그네
금수현 그네
김영자 그네
신영조 그네
이효리/개리 그네
송광선 그네
스웨터 그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