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만 안녕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마한 그 얼굴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핼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가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핼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핼쓱한 그 얼굴은 울음이 터질 것 같네요
오늘밤에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
밤하늘에 수놓았네요 민들레 꽃씨처럼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핼쓱한 그 얼굴이 달빛에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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