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윈터가든

알게된 가을 다가온 겨울 커져만가는 내 마음
그대를 보아도 그대를 찾아도 아픈가슴 힘든 하루에..
꿈속에서 라도 보고파 잠들면  웃어주며 날 부르네
나를 향했던 웃음과 따뜻함, 잡아주던 손길 안으며.

무늬 없는 천장을 보며  이것이 꿈이라고
추운 겨울 밤의 꿈이라며 말하네.
다시 잠들어 그댈 만나고 싶어 꼭 감는 눈에는 이미 봄이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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