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다

어느새 ['13 있나요 (EP)]

이럴 수도 있구나. 그래 그럴 수도 있겠어. 너를 이해한단 말도 억지스러. 변하지 않는 건 어쩜 없을지도 몰라. 내가 좀 미련하지. 그래 그런 나를 알겠어. 미처 몰랐던 마음에 병이 나서 그립지 않는 건 헛된 오기일지도 몰라. 가장 빛나던 날 너의 기억들을 실어가 주기를 저 바람이 어느 밤 찾아와 마시던 커피도 이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필순 어느새  
장필순 어느새  
박효신 어느새  
알렉스 어느새  
김현정 어느새  
장필순 어느새  
장필순 어느새  
장필순1 어느새  
Hajel 어느새  
알렉스(Alex) 어느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