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했던 지난 날을 후회한들 어쩌리 몸도 맘도 늙어 가고 고단 하지만
친구야 너희들이 너무도 그립다 다시 모여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지나온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고 울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다.
그립다 친구야 추억속에 형제야 억수로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아 사는 것이 모두가 힘들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세상 폼나게 살자
아 그립구나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다 친구야 억수로 보고싶다.
파도가 밀려오듯 다가오는 추억들 서로 웃고 의지했던 그때 그 시절
친구야 너희들은 어디에 있느냐 옛날처럼 다시모여 살고 싶구나
지나온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고 울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다.
그립다 친구야 추억 속에 형제야 억수로 보고 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아 사는 것이 모두가 힘들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세상 폼나게 살자
아 그립구나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다 친구야 억수로 보고싶다.
아 그립구나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다 친구야 억수로 보고싶다.
억수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