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Song By 최은혜)

러브시티

돌아가고파
그게 어디든..

숨이 멈춘 곳이면
더 좋을지도..

비 바람은 몰려오는데
비 피할 곳이 없네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마를때 까지만..

꿈에 본 것 처럼
춤을 추는 그대
휘날리고 있네..

눈 감는 이 곳이
그대 품 인데..

더 바랄게 있다면
욕심일 테니..

우리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는데..

Long ago 붉었던 핏물이
마를때 까지만..

다 부서질듯이
춤을 추는 그대
휘날리며 지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