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아버린 기억은 Poly Evil
언제나 숨을 쉬듯 내 주변을 서성대고
원망 섞인 내 맘은 Poly Evil
아직도 눈이 멀어 버릴 만큼 그리워해
Smells like tears all rotten phase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긋나 버린 길 닫아버린 내 맘은 Poly Evil
언제나 다가오려는 네 몸을 밀쳐내고
엇갈림 속 우리는 Poly Evil
아직도 마르지 않는 눈물을 고마워 해
이 길 위엔 아직도 외로움들이 떠돌아
주위를 둘러보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