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할 사람

마하성
등록자 : 겨울이

1절)

이렇게 보고픈님을
한~마디 말을 못하고
떠~난후에 애태우니
나~홀로 걷네

비오는 깊은 밤이나
눈오는 겨울 밤이면
올것같은 님~이기에
애태우며 기다렸네~

나~ 이제가~는 잊어버릴래
잊~~어버릴래
바~람부는 길목에서
바~람따라 잊을래

2절)

비오는 깊은 밤이나
눈오는 겨울 밤이면
올것같은 님~이기에
애태우며 기다렸네~

나~ 이제가~는 잊어버릴래
잊~~어버릴래
바~람부는 길목에서
바~람따라 잊을래

~~~이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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