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밤 난 불을 켜고
집에들어와 침대위에 누워
이젠익숙한 외로움들을 끌어안고
힘들게 잠들겠지
날 짓누르는 너의 기억은 우
어제와 다른 오늘도 결국
그 자리에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네
어제와 다른 상처도 결국
날 찾아와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네
니곁에 그사람 더 느끼고 싶니
그 사람 곁에서 넌 자유로웠니
니곁에 그사람 나 보다잘 했니
난 견딜 수 없어 더 이상
니곁에 그사람 더 느끼고 싶니
그 사람 곁에서 넌 자유로웠니
니곁에 그사람 나 보다잘 했니
난 견딜 수 없어 더 이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