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날*

솔지

익숙한 이거리

곳곳에 베인 추억

어느새 그리움이

가슴을 두드리네

차가운 이바람에

눈물 실어 보내면

얼어붙은 니가슴 눈녹듯 풀릴까

사랑이 깊어서

이별을 몰라서

하나 잊지도 못해

내 가슴은 애타게

널 부르잖아

다른 사랑 다가와도

떼를쓰며 너만 찾는 나니까

서둘러 닥친 이별에 난 손도 못대

눈을감고 백을 세면

예전처럼 따스하게 안아줘

사랑한 그날 처럼

한숨이 눈물이

습관이 된 하루 혼자인 난 힘들어,.

떠나지마

눈부신 사랑했잖아

다른 사랑 다가와도

떼를쓰며 너만 찾는 나니까

서둘러 닥친 이별에 난 손도 못대

눈을감고 백을 세면

예전처럼 따스하게 안아줘

사랑한 그날 처럼

안녕이란 그말이

나에겐 쉽지않아

어딜가도 너 뿐인데

어떻게 잊어

다음세상

다음사랑 기약하며

살아갈 자신없어..

날 걱정하는 사람들

그 맘을 뒤로,,,

상처나고 다친가슴

다른 인연 만나야 낫겠지만

난 사랑이 힘들어

너밖에 모르는 나니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투앤비 사랑했던 날 (솔지 Solo)  
솔지(EXID) 사랑했던 날 (솔지 Solo)  
휴식 사랑했던 날  
휴 식 사랑했던 날  
투앤비 사랑했던 날  
박강수 사랑했던 날  
휴 식 사랑했던 날  
더 네임(The name) 사랑했던 날  
유리상자 사랑했던 날  
박학기 사랑했던 날  
Various Artists 사랑했던 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