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세레나데

패티김
작사 : 길옥윤
작곡 : 길옥윤


사랑의 노래 마음 속 깊이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사모가 넘쳐 물결치며는 끝없는 그리움에 잠기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변함없고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날을 불러봅니다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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