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

BT90 (비티구공)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당신의 사랑을 알지 못했지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야
조금씩 난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은 그런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이 가슴에 안아 줍니다.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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