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낸 문자
네가 보낸 사진
모두 가식 이었니
왜 내게 들켜 버린 거니 Goodbye
모든 게 이제 끝났어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듯
두 번째라도 안 되니
네가 정말 밉다
내가 사준 반지
내가 사준 구두
모두 버려 진거니
넌 그런 여자였던 거니 Goodbye
모든 걸 이제 지울래 허! 속았어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듯
두 번째라도 안 되니
네가 정말 밉다
왜 나를 미치게 하니
아직 널 사랑 하는데
왜 너를 보내야만 하니
기다리잖아 (첫 번째는)
첫 번째는 기대도 안했지만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남자가 웬 말이냐고
내 자존심을 건드려 놓고
나를 무시해 놓고
쳐다보지 마
이제는 Bye Bye Bye Bye
아무렇지 않은 듯
미안하지도 않은 듯
아님 뻔뻔한 거니 왜 그러니
세 번째는 아닌 듯
두 번째라도 안 되니
네가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