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안녕

이수 (미공개분)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 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오래도록
그 품안에 오래도록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mc the max 잠시만안녕  
엠씨더맥스 잠시만안녕  
mc the max 잠시만안녕  
이성진 잠시만안녕  
NRG (엔알지) 잠시만안녕  
이수 잠시만안녕  
M.C the MAX 잠시만안녕  
김경호 이수  
김경호 이수  
김경호 이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