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너의 두 눈빛은
파아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외롭고 힘겨워 질때면
넌 내게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속에서
사랑하는 널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눈처럼 내리면
이렇게 내품에 안기어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면서
해맑은 너의 두 눈빛은
파아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외롭고 힘겨워 질때면
넌 내게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속에서
사랑하는 널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눈처럼 내리면
이렇게 내품에 안기어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