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면 당연하듯 생각이나
날 뒤척이게 만들었던 그 목소리가
넌 아직까지 여전히 나를 꿈꾸게 해
밤 열 시부터 하루 지나 밤 열 시까지
Wake me up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려
나 혼자서 깰 수도 없는 꿈을 꾸며
네 마음을 한 번 더 듣고 싶어
날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 그날처럼
아직도 너는 여전히 나를 깨어날 수 없게 해
낮 열 시부터 하루 지나 낮 열 시까지
Wake me up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려
나 혼자서 깰 수도 없는 꿈을 꾸며
Wake me up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려
나 혼자서 깰 수도 없는 꿈을 꾸며
잘 자라는 말 다시 한 번 듣고 싶어
네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듣고 싶어
내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묻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