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bre dimanche... Les bras tout chargés de fleurs
Je suis entré dans notre chambre le coeur las
Car je savais déjà que tu ne viendrais pas
Et j'ai chanté des mots d'amour et de douleur
Je suis resté tout seul et j'ai pleuré tout bas
En écoutant hurler la plainte des frimas ...
Sombre dimanche...
Je mourrai un dimanche où j'aurai trop souffert
Alors tu reviendras, mais je serai parti
Des cierges brûleront comme un ardent espoir
Et pour toi, sans effort, mes yeux seront ouverts
N'aie pas peur, mon amour, s'ils ne peuvent te voir
Ils te diront que je t'aimais plus que ma vie
Sombre dimanche.
[우울한 일요일]
우울한 일요일
내 시간은 헛되이 떠도네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그림자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하얀 꽃들과 함께 내가 머무네
검은 슬픔의 벤치가 당신을 데려갈 때까지
결코 그대를 깨우지 않으리
천사는 다시 그대를 돌려주지 않을 거야
내가 당신 곁에 머문다면 천사는 분노할까?
우울한 일요일
내가 흘려보낸 그림자들과 함께
내 마음은 모든 것을 끝내려 하네
곧 촛불과 기도가 다가올 거야
그러나 아무도 눈물 흘리지 않기를...나는 기쁘게 떠나간다네
죽음은 꿈이 아니리
죽음 안에서 나는 당신에게 소홀하지 않네
내 영혼의 마지막 호흡으로 당신을 축복하리
우울한 일요일
꿈꿀 뿐, 나는 깨어나 잠든 당신을 보는 꿈을 꿀 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소망하네
내 꿈이 당신을 유혹하지 않기를...
내 마음이 속삭이네
내가 당신을 얼마나 간절히 갈망하는지